정신을 되찾고보니 뿔이 잘린채로 노예시장에 팔려있는 버서커 동살의 이야기!
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크리쳐들. 그 것과 접촉한 사람은 정신을 인간의몸에서 크리쳐의 육체로 옮길 수 있었다. 우리는 그 것들을 '크리비'라 이름짓고 사용한다.
웹툰작가 지망생 필명 휫바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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